저는 이아소제품을 거의 다써본 매니아인데여.. 처음엔 화장품가게에서 권해줘서 2002년도부터 쓰기시작했는데 벌써 4년째 쓰고 있는 매니아가 됐답니다. 이아소제품은 광고가 안나가서 인지도가 좀 떨어질수 있지만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이젠 입소문을 타서 많이들 아시더라구여!! 오히려 광고비용을 품질에 더 투자한다는 그리구 질적으로 자신있다는 어떤 자부심에서 비롯된거 아닐까여?? 가격인 타사제품보다 좀더 비쌀순 있지만 온라인이나 마트에서 마구잡이로 팔거나 그러지않아서 전더 믿음이 가구 좋더라구여 우선 전 파우더 팩트가 저한테는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여.. 지성에 여드름있는 피부인데 팩트 잘못 쓰면 마니 들뜨잖아여. 겨울이면 각질때문에 더 지저분해 보일수 있구여.. 근데 여기 팩트는 제피부에는 정말 딱이더라구여. 언니는 중건성인데두 잘맞다구 하구여.. 얼굴이 여드름때문에 울긋불긋한 편인데 진한 트윈케익 없이두 전 이거하나만 바르구 다녀두 좋더라구여.. 피부가 가볍다구 해야하나?? 가격이 타사제품보다 비쌀수도 있지만 두번째살때는 리필용 사서 교체하니 더 실용적이구여.. 작년초에는 케이스모양이 네모아니였던가여??ㅎ 물론 피부에 안맞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샘플써보시면 좋다고 느끼실거에여.. 모공에센스도 좋구여..근데 썬케어 자외선 차단제를 지수를 35정도로 낮춰주시거나 아님 메이크업베이스에 지수를 35로 맞춰서 같이 한번에 쓸수 있는 제품은 안될까여? 개인적인 바램입니다..ㅋㅋ 화장품가게에서 그러더라구여!! 첨에 화장품을 쓰고나서 트러블이나 나빠졌다고 생각만 들지않으면 그 화장품은 괜찮은거라던데..전 이아소 제품을 꾸준히 쓰다보니 이제는 좋아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답니다.. --------------------------------------- 이아소입니다. 저희 트리플 프로텍션 베이스가 딱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제품일 것 같네요. 자외선 차단 기능(SPF31 PA++)과 피부톤 보정기능을 갖춘 오일-프리 처방의 데이크림겸 메이컵 베이스랍니다. (이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