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소를 알게되고 사용한지는 1년이 넘어가네요.. 쓰자하면 A4용지로 두장은 쓸거 같은데..그럼 안되겠지요.. 이아소제품을 하나둘 사용해보면서.. 여러분 들도 알겠지만.. 이아소제품은 써보면 바로 느끼지요..이제품 딴제품들과는 좀 다른 제품이구나~ 그러면서 딴제품도 써보게 되고..그러면서 이아소를 사랑하게 되지요.. 그건다들 비슷할꺼라 생각하네요..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안티에이징 프로그레시브 라인을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 선보일때 착한가격은 아니지만 매력을 느낀게 피부 브라이트닝과 노화에따른 탄력 수분부족..등등 그런것들을 토탈 트리트먼트 해준다는것에 기뻐하면서 사용해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토너는 여느 토너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토너는 한번 더 정리하는의미잖아요..클렌징의 마지막 단계.. 근데 그렇게 사용하기 아까울정도로 이쁘고 고급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딴말로 정해보자면..골드펄샤이닝 토너라 하고 싶을정도로 발림성 또한 벨벳처럼 부드럽고..바른후의 느낌또한 피부를 한번 코팅한것처럼..부드러움이 남아있는걸 느낄수 있어요.. 거기에 세럼 로션..끈적임은 없으면서.. 보습력또한 가진 제품이라서 어떤 피부타입의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전 크림도 아주 괜찮았어요..전 지성이라 일반 크림은 끈적임을 떠나서 밤에만 발랐었는데.. 이제품은 일단은 질감이 여느크림과 다른데다 발릴때의느낌도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데다.. 흡수력이 굉장히 좋아서...맘에 물론..오전에두 약간 소량씩 발라줘요.. 그럼 보통 메이컵 후 시간이 많이 지나면 건조함을 느낄때가 있는데.. 그런게 없더라구요... 메이컵후 저녁때까지도 피부를 만져보면 촉촉함이 느껴질정도로.. 너무 만족스럽네요.. 20대를 넘어섰는데두 아직까지 20대 중반으로 봐주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이소 덕분이 아닌가 싶네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