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번 조금써보고 항상 후기를 올리는 편이라.. 이번에 후기가 늦었죠? 요즘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 3월이라 정신이 없네요.ㅜ. 제가 이아소를 알게 된것도 이제 꽤 오랜시간이 지났어요. 처음 소개 받을 때 무슨 화장품이지? 들어보지도 못했다는 생각에 불신하고 올리브영에서 종업원을 봤는데 그때 제피부를 보면서 정말 추천해줘서 이렇게 오래 이어갈줄이야..ㅋㅋㅋ예전에 정말 여드름땜에 고민 정말 많이 했는데 저 퓨리화잉 스킨로션등을 사용하면서 진짜 많이 좋아졌어요,,사진 비교 할려고 했는데 없어서.. 아 이번에 트리블 프로텍션 비비크림. 테스터로 신청할땐 그냥 했었거든요.사실 전 비비크림이라고 해서 그냥 보통 시중의 비비랑 뭐가 그렇게 다를까? 생각했고 커버력이나 지속성이 떨어져서 그냥 금방 이라도 다시 내 피부톤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이번에 동생군대에 스킨로션을 보내면서 직원 분과 통화할 때 그래서 일부러 리퀴드 파운데이션에 관련되어 많이 물었어요. 잠시 비비이야기를 하다가 직원분께서 쌤플받아보고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랑 비비를 비교해라고 하시더라고근데 진짜 그러길 잘했어요... 이번에 한 보름? 정도 사용했나요? 정말 착 감기는 느낌!! 내피부같다는 생각이들정도로.. 두꺼운 느낌도 없이 피부색 보정도 잘되고 지속력도 길고... 정말 저는 강추!!합니다. 제가요 피부에 관해서 정말 많은 제품을 사용해 봤는데...\ 왜 이아소가 입소문에 의해서도 이렇게 되는지 알것 같아요.. 저는 원래 화장을 두껍게 하는걸 좋아 하지 않아요. 답답하고 그래서.... 근데 정말 이건 달랐어요. 저 요즘 그냥 트리블 프로텍션 비비크림 바르고 이아소 루스 파우더 톡톡 찍어바르고 나가는데.// 다들 피부가 좋아졌다고 요즘 좋은일 있냐고 너무 이뻐졌대요.^^ 물론 이뻐진건 아부성말인건 알지만요^^ 암튼 여자는 옷이 날개라고 하잖아요.. 여자 피부도 진짜 우리의 모습을 180도? 아니 360도는 달라보이게 한답니다. 예전에 여드름이 있었기 때문에 자국이 아직도 보이죠? 동생이 이렇게 찍는 거 보고 미쳤다고 그게 그렇게 좋냐고 하는데 진짜 좋더라고요. 그래서 너도 써봐,.. 이러고 줬더니. 지금은 동생이 더합니다.ㅋㅋㅋ 아무튼 피부가 좋지 않다고 두꺼운 화장은 보기도 별로 좋지 않지고.. 정말 화장품선택이 중요할꺼예요.. 아무튼 오전에 바르고 하루 종일이렇게 지내요/// 저는 거울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닌지라.... 진짜 지속력도 좋고, 커버력도 저는 좋은거 같아요,.정말 이번에 제품 좋아서 동생이랑 둘이 같이 반했어요^^외출 전에 트리블 프로덱션 비비 바른 뒤의 모습니다. (파우더 아침에 하면 저는 수정잘안해요^^) * 참고로 제 아는 언니가 방판화장품선전하려다 제 피부보고 언니가 그화장품 진짜 좋은가봐,,이러면서 호감을 갖게된일도 있었어요....언니가 예전의 제피부를 알거덩요,,,^^ 쓰면서 더 좋은걸 느끼는 화장품, 이아소제품이 처음인거 같아요,.. 그래서 입소문이 나는게 아닌가 싶네요..